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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Osaeghanok 독주암

설악산의 비경을 한껏 뽐내고 있는 천불동 계곡의 축소판인 주전골 입구에 우뚝 솟아 있으며, 정상부에 한 사람만 겨우 앉을 수 있다고 하여 독주암이라 한다.

Osaeghanok 12선녀탕

밤이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갔다 하여 선녀탕이라는 이름이 붙였으며 맑은 탕이 12개라 해서 12선녀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8개뿐이다. 오랜 세월동안 하상작용을 받아 넓고 깊은구멍을 한 신기한 모양의 탕과 폭포가 8km에 걸쳐 이어진다.

Osaeghanok 낙산해수욕장 자가용 20분

관동팔경 중 하나, 장엄한 낙산 해돋이 일품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1963년에 개장했다.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 다양한 편의시설, 빽빽이 들어선 송림, 그리고 주위에 자리한 명찰과 고적지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 및 피서객이 찾고있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Osaeghanok 오색약수 도보 10분

주전골 계곡 / 산책로 도보 20분,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km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Osaeghanok 오색온천 도보 10분

Osaeghanok 주전골 계곡 산책로 도보 20분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km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Osaeghanok 하조대해수욕장 자가용 20분

하조대는 드넓은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숲, 그리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정자와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는 기암절벽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Osaeghanok 한계령 자가용 15분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하는 고개로 영동/영서 지역의 분수령을 이룬다. 옛날에는 소동리령이라고 불렀으며 동해안과 내륙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가 되어 왔다.

Osaeghanok 만경대

1613년(광해군 5)에 첨정(僉正) 벼슬에서 물러나 낙향한 김훈이라는 이가 건립한 정자로, 김훈은 이 정자에서 소요하며 말년을 보냈다 한다.

Osaeghanok 대청봉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설악산의 최고봉.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Osaeghanok 점봉산 (휴식년)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 대청봉과 마주보며 점붕산이라고도 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중 남설악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을 오르는 시발점이기도 하다.

Osaeghanok 용소폭포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의 조무락골로 올라가는 삼팔교에서 도마치계곡 상류 쪽으로 3㎞ 지점에 있는 용소에 흐르는 폭포이다.